저희가 지금 이자리에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국내 정보통신 분야에 작으나마 일부분을 차지하며 같은 일에 종사하는 모든 분과 호흡을 같이 한다는 것에 무한한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1992년 회사를 시작할 때의 겸손한 마음을 지금도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으며, 적지 않은 세월을 바탕 삼아 저희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고인물은 써게 마련이듯이 스스로의 개발만이 생존의 길 임을 채찍삼아 새로이 지피는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는 모습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꼭 보답 하겠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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